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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식재료 환경오염 스트레스 유기농재료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01:33

    제가 먹는 음식은 그렇게 특별하지 않습니다. 치병식을 하면서 가장 특별히 먹는것은 짚신,겨우 고기가 차,찜질한 선식?이랄까!! 매식 된장류,야채류가 제게는 아주 특별한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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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먹는 식품의 재료는 체질에서는 신경쓰지 않아요.이 시대의 사상체질도 모순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마 사상 체질이 이 시대까지 첫 00Percent이다라는 이론을 제 봉잉룸 인정하지 않고 거기에 공감하는 한방들도 상당히 많고 없다는 한방 중 많지만 저는 저의 경험적인 치유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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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질에 맞는다는 말보다 그 작물이 어떻게 자랐는지를 가장 먼저 염두에 두고 선택하고, 과식하지 않는 범위에서 되도록 적게 먹어 독소유식을 조절하여 배출시키는 의미를 두거나 사상체질을 크게 의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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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량으로 키워진 것, 대량 생산된 모든 음식을 항상 경계하고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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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제초제, 맹독성 농약 등으로 기른 음식을 장기간 먹었을 때 서서히 기력을 잃고 건강을 잃는 내 몸을 상상해 보면 함부로 이들을 입에 넣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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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병식에서 항상 생각하고 있는 것은 농약을 먹고 자살한 사람들을 떠올립니다.농약을 먹은 사람들이 의식을 잃고 늘 죽어가는 그 부분을 생각하면 정말 재료 선택에 신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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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식재료의 구입은 슈퍼보다 차선책으로 작용하지만, 가공된 것은 생협에서는 가급적 구하지 않습니다."가된장류는 지정생산자로부터 제공되며, 유기농 쌀도 지정생산자, 식초류, 채소류 등도 모두 수년간 검증되어 인연을 맺은 생산자분들에게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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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겨울에 만난 조선 토종 무로 쌈을 만들어 야채와 합치면 야채 먹기 편하고 항상 된장찌개와 된장국, 쌈장을 먹지만 질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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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지만 착한 채소 농부가 키워준 채소를 먹을 수 있는 기회가 고맙고, 항상 엄격한 재료 검증과 소음에도 묵묵히 된장류를 만들어주는 생산자분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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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약공해, 제초, 살충제 피해, 환경오염, 스트레스.매일 살면서 들어오는 독소로부터 내가 먹는 음식과 자재하고 지키고 자신있는 생활이 가장 최근의 나에게 있게 할 것이다.


    저의 섭취상 유기농 식품 공급 생산자분들의 동영상입니다.


    올바른 섭생을 위해 매일 독소를 배출하기 위해 적게 먹고 많이 배출시키자~ #갑상선암 #식재료 #환경오염 #유기농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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