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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다신11주 산전검사 ★간수치 및 갑상선자극호르몬★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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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뵙겠습니다. 행복주부 입니다.나는 검사 비용을 아끼려고 산부인과에서 검사하기 전에 보건소에서 1개 1월 2차 검사를 받았습니다.~​ 결과지는 인터넷에서 출력하고 정상 범위에 칭크오한 사건, 간 수치!(간 수치 정상 범위는 0~32or33이지만, AST 66, ALT 86 나쁘지 않아왓옷 sound...)즉석 산부인과 선생님께 문의한 결과 한가지 00이 넘는 게 아니면 괜찮다고 하 시길레 그래서는 정상인 가격보다~ 해도 무방하게 지냈습니다.그런데...한번째의 기형아 검사하러 간 하나 하나의 주차에 보건소의 결과지를 보이고 주면, 갑상선을 재검사하고 봐야 한다고 말씀이십니까....응?​ 알고 보면 보건소에서 지에콤헤하는 결과지에 갑상선 정상치는 0.27~4.2이지만 이것이 송토우렝도우 준 이 고이다 야마타케 갑상샘 자극 호르몬 정상치는 2.5까지다는 겁니다... 괜찮은 애니...?? 나쁘지 않아는 3.58이 나쁘지 않아서 왔지만?????????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일 있다(솔직히 조금 초조했습니다. 이 임신초기 검사결과, 지면은 전부 산모기준으로 작성해서 해야해. 영토보건소조차 안내도 없이 이런식이면 몰랐던 기간이 생겨났겠지요...


    특히 갑상선 자극 호르몬은 태아의 뇌의 발달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데 이제 뇌를 형성하고 남은 하나 2주 만에 이를 알면 어느 정도 아니며 뒷골이 땡기도록요 ​ 미리 알았다면 병원에서 처방하는 약을 먹으면 조절 가능했었고 좋았을텐데....후......................이 집 부분...............................​ ​ ​ ​ ​ ​ ​ ​ ​라도 이왕 이렇게 된 것에 어떻게 하고 약 처방 받으려다가 혹시 모를 서보 사건실에서 검사되지 않은 항목을 산부인과로 이참에 간 수치와 갑상선까지 다시 검사를 했습니다. 20만원 나쁘지 않아서 온(보건소에 가서 뭐 하러 피 두번 뽑기?,,,, 시간 낭비금 낭비 느낌의 낭비 스트레스)​ 내과에 가서 검사 아니었기 때문에 일단 전화로 알려서 달라고 했어요 재검한 것에 수치가 높으면 약을 처방 받아 관리해야 하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특히 갑상선 약은 출산할 때까지 복용해야 하므로 부담이 크게...)​ 검사 결과는 2~3일 걸린다는데....마음 계속 맘카페 찾아보고, 네이버 검색하고 갑상선 약을 지금도 받도에나프지 않아 하루 종일 휴대 전화만 보고입맛도 없고 이유도 없는 아기에게 미안한 48시간을 보냈어요....


    그리고 이틀뒤 내과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검사 결과, 알려 줘.의사가 그 때, 어느 이유여서 그렇게 올랐는지는 모르지만 최근에는 갑상선 자극 호르몬 2.34, AST 15, ALT 14완전히 정상 범위니까 걱정하지 않는다고...


    비록 시라도 보건소에서 결과지를 받아 갑상선 자극 호르몬 정상치 보고 사고 없다고 소견하는 산부인과가 있을까봐 이 글을 남깁니다.빨리 재검하시고 약 복용을 시작하세요.~~약 먹기가 좀 꺼려질지도 모르지만, 엽산이 본인의 비타민D처럼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약이라고 하니, 당신을 걱정하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아는 것이 중요하니까요.저는 늦게 알았지만 다행히 재검사를 해서 정상범위라고 했더니 거짓없이, 거짓없이, 감사의 눈물이 나온 입맛... 신봉잇게 먹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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