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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9년 최고의 해외영화 하나2편, 당신이 놓쳤을 과소평가된 영화 하나2편, 영화제에서 본 보석같은 영화 하나2편과 올해의 영화인 하나명 그렇게하여 여뒤 혹은 잡뒤 + 번외 개취 추천 3편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10:46

    올해를 종료하는 2번째 영화 글을 쓴 해외 영화에 관한 글을 적으로 2019년 최고의 해외 영화 12개, 2019년 당신이 놓친 과소 평가된 영화 12개 개봉작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영화제에서 본 보석 같은 영화 12개와 올해 영화인 한 그 때문에 작품 대내외적으로 떠오르고 나쁘지 않아서 잘 말 당싱로 개인의 취향 저격한 3편의 영화를 예외로 추천하기로 하고 화해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쓰는 의도지만 개인적으로 최고의 한국 영화를 꼽기보다 힘든 게 해외 영화라는 소견. 워낙 많은 영화라 특히 과소평가된 영화도 많고 적으면 많지만 고심해서(숫자 너무 강해서) 정말 정했는데 역시나 결정했어.​ 기간은 키위문을 적 것처럼 같은 기간과 2018년 12월 12~131의 개봉작부터 2019년 12월 4~51의 개봉작까지 그와은람쟈크에 한정, 등수가 아니라 대개 공개되는 순위이지만 유사한 눈 그대로 구성. ​ 2019년 최고의 해외 영화 1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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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결혼 스토리>, <아이리시맨>


    <경계선>, <어스>


    <스파이더 맨:뉴 유니버스>,<토이 내용 4>


    <원스 어폰 아타예요 인...> 할리우드, 논픽션


    가바나움 더 페이보릿 여왕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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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코>​ 올해 해외 영화 우오은타프은<아사코>, 1월 하루에 한국 영상 자료원에서 보고서 그대로 우오은픽당항 영화.그 전까지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본 먼저 본<카보나움(물론 카보나움도 이 목록에 있고 정내용 좋은 작품)이었으나 2019년 세헤 초에 정내용 그대로 마라 sound의 완전 저격 ㅠㅠㅠ 큰 영화관에서 다시 보고 싶은데 가끔이 될지도 모른다. 길게 리뷰를 쓰기도 했지만 정말 좋으니 꼭 봤으면 좋겠다.https://yh95319.blog.me/221488317175


    아카데미에서 너희를 푸대접받았던 <더 페이보릿 여왕의 여자>도 너희의 연초라 많이 잊어버린 것 같은데 또 화제가 되었으면 좋겠고 <어스> 같은 경우도 너희의 연초였고 <겟아웃>의 후광에 실망한 분 많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전 작품보다 좋고 정내용 온몸으로 장르를 느낀 영화였다. 지난해에 비해서 다행 아이니아니메이 적었던 것이지만, 굵직하게 된<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본인<토이 스토리 4>길 정내용 권하고 싶다, 넷플릭스 작품을 극장에서 볼 수 있어서 좋은<로마>,<어린이 이리시 맨>, 그리고<결혼 이 말>. 3작품 모두 집에서 보면 안타깝게<로마>은 정내용 이렇게 사운드가 섬세한 영화가 당한 본인까지 느껴질 정도로 극장에서 꼭 만나서 추천하고<어린이 이리시 맨>의 상영 시기에 대한 압박을 잊게 하는 탄탄한 긴장감과 이야기가 2대 테러도 지나지 않는 마음에서 정내용 재미있게 봐서 정말 하반기를 휩쓴 CINEMA에 대한 이말룰 다시 역시 생각하고 보는 계기였던 것 같다. 그리고 <결혼이말>은 정영영영으로 자주 노아바움백사랑합니다그러다보니 생각난건 확실히 영화제를 다니면서 보다보니(특히 부산국제) 그 다음해 결산때 영화제에서 본 작품들이 개봉되어서 베스트에 많이 오를것 같다. <논-픽션>이본이다<분계선>, 그리고<카보봉잉 싹>다 정내용 20하나 8년 영화제 때 좋은 작품을 많이 본 것 같다. 작품이 좋기 때문에 개봉도 하고 이렇게 올해의 영화에 오를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다만 20하나 9년에는 부서제에 가지 않 입덧 미리 접한 올해 해외 영화는 없지만 아쉬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언급하는 영화는 <원스 어폰 어 타이 인> <할리우드> 인데 사실 이 영화도 좋은 줄 알았는데, 두 번 안 봤으면 베스트에 오르지 않았을 텐데, 두 번째 보니까 감회가 새로이 너희들 너무 좋았어> 사실, 나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에 대해 들어본 적은 있지만, 이 영화가 영화관에서 보는 한 영화다. 아주 옛날에<킬 빌>를 집에서 본 기억은 있지만 기억이 잘 안 본 인 서울 기획전으로서 다시 보려고 했지만 보지 않아 아쉬웠지만, 정내용 2번 보면 더 좋은 작품. 잔인한 묘사를 잘하기로 유명한 감독이지만 여기까지 샤론 테이트에 관한 묘사를 유려하게 배려심이 있고, 따뜻한 묘사라고 생각하지 못 해서 매우 나는 그 말군들의 감동을 받고 가슴이 꽉 찼으나 이 영화도 흥행이 잘 되지 않아 아쉬움이, 브래드, 피트의 연기가 더 좋을 본인을 느끼고, 최근 많은 비평가 협회의 수상 소식에 기쁜 작품. ​ 20하나 9년 너 이것에 놓친 과소 평가된 영화 하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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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 포핀스 리턴즈> ←샤잠! ·"좀비랜드:더블탭"


    미드소마(감독판) 베스와 벨라


    '그녀들을 도와줘' '수영장에 간 남자들'


    더 파티, 나의 작은 시인에게


    <우먼 할리우드>,<아네스가 내용하다>​ 사실 과소 평가된 작품을 정리하는 데 12편도 넘게 여기에 속하지 않은 여러 영화도 많지만 정리하고 포스터 찾아보면 가끔 보면 대부분 상반기에 공개한 영화들이 많은 것 같다. "America"에서는 대히트하고 나쁘지 않은 블록 버스터의 축에 속한 영화가 국내에서는 소문도 그렇고 저조해서 아쉬웠어"샤잠! 같은 경우는 정내용 아니며 배꼽 빠지게 웃으며 바라보고 유감 사실 최고의 영화 12개나 선택할 뻔했지만, 더 좋은 작품을 올린 결과 이고쯔로 올리기도 했지만 거짓 없이<사진 잼!국내에서는 유머 코드로 유치하면 과소 평가되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 그리고<메일 아리ー포핑스리타ー은즈> 같은 경우도 극장에서 두번 본 만큼 추억이나 기억을 어떻게 감정으로 기억하고 살것인지에 대해서 정말 타우이우이하게 일으키고 주는 것 같아서 좋았고,<좀비 랜드:더블 탭> 같은 경우도 1편은 안 봤지만 관계 없이<사진 잼!처럼 거짓 없이 계속 웃고 보고 엔딩 크레디트의 끝까지 그대로 웃을 수 있어 아내 sound에서 끝까지 버리는 장면 없이 웃으면서 재미있게 본 영화. 깊은 의견 필요없이 웃으면서 볼 수 있어서 오랜만에 스트레스 해소도 해보곤 했어요.​<미드 소마(감독판)>경우는 1조의 플레이트와 감독판 각 1번도 보았지만, 그 어떤 충돌이 정내용, 결국 종이 한장이라고 하는데 그 종이 한장이 정내용 군 무도 두껍고 무겁게 느껴진다 그런 영화. 플로렌스 퓨라는 배우인 고란 원톱 영화를 앞으로도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고, <베스와 벨라> 같은 경우는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본 영화지만 호불호가 갈렸지만 애정이 담긴 작품. 점프스퀘어에 대해 의견보다 엄청난 반감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는데 나는 이 작품에서 그런 영화장치가 군무도 필요했고 효과적으로 잘 사용했다고 말하고 이렇게 스키조(조현병)라는 질병을 소재의 소비에 머물지 않고 공포와 스릴러로 잘 녹인 작품이 드물지만 아주 잘 만들어졌다고 의견할 수 있어 좋았다. 국내 제목을 이렇게 바꾼 건 좀 아쉽지만 내용이었어.<그녀들을 도와줘>는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보았고, <수영장 간 남자들>은 사실 볼 의견이 없었지만, 둘 다 배우들의 앙상블이 너무 좋았고, 어느 연령대나 주제를 내용에 있어서 가혹하지 않은 의견에 호소하지 않아 정말 좋았다. 더욱이 <더 파티> 같은 경우도 정내용 포스터 속 문구처럼 길티 플레저로 가득 찬 영화지만, 사실 정치적 사고는 내가 잘 모르지만 그 밖에 그런 촌철살인과 같은 내용이 날카롭고 예리하고 좋았고 <나쁘지 않은 작은 시인> 같은 경우는 원제를 찬양해 나쁘지 않고 한정제목으로 잘 만들지 않거나 해서 어떤 예술을 상념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생각과 딜레마를 남겨주는 날선 영화 아니었을까. 그리고 <우먼 인 할리우드>도 <샤잠! 함께 최고의 영화로 올릴까 많이 생각했지만, 이렇게 밀려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 중 하나 없다>에서 올해 한정된 영화로 많은 여성 감독(높은 호칭은 나쁘지 않지만)들이 선을 그은 만큼 꼭 추천하고 싶고, 이어서 <아네프스가 내용하는 올바른>은 개봉시 사실 보지 못하고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와봤지만 정말 어느 순간이라도 영화였고, 그런 영화를 인생에 버틴 그녀의 삶을 존경하며 꼭 마지막으로 추천하고 싶었다.그래서... 들어 있는 영화인 한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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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ャン스 바르다 감독이다. 올해 3월 28쵸쯔에 숨진 누벨 바그의 거장 중 하나인 감독. 작년에 개봉한 <바르게 사랑한 얼굴들>에서 너무 인상깊게 봐서 그녀들의 작품을 보고 싶었고 기획전이 자기 특별전이었으면 했는데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그 기획전을 열었다. 그런데 이건 감독님이 돌아가시고 만든 그런 특별전은 아니었겠지만 왠지 감독님이 시기상으로 돌아가셔서 마치 회고전처럼 열리게 돼서 감정이 안 좋았는데 그래도 이렇게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여기서 <낭트의 자코>라는 작품을 보고 정말 인생작품 하려고요. 그리고 그 때 계속 본 게<5시부터 7시까지 크레오>도 쵸은이에키 잘 된 자신의 멀리 작품도 모두 봤으면 좋았을텐데 자금상 이 둘에 완료했고, 영화제에 와서 이렇게<아네스가 말 붙이는>까지 보고 정말 올해 영화인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공로상이 닌까 뭐라고 하는 개념인보다 쵸은이에키 좋은 올해 20첫 9년에 많은 곳을 본 영화인으로서 잊고 싶지 않고 이렇게 쓴다.​, 제목과는 순서가 바뀌었는데, 이어서 영화제에서 본 보석 같은 영화 첫 2편을 추천하고 싶다. 올해 부산 국제 영화제에 안 가서 차례로 전주 국제 영화제(JEONJU IFF),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BIFAN)서울 국제 여성 영화제(SIWFF), 그리고 서울 국제 프라이드 영화제(SIPFF)에서 본 영화에서 첫 2개를 꼽았다.​ 20첫 9년 제20회 전주 국제 영화제에서 본 보석 같은 영화 4개의 추천(20th JEONJU 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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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차례로 언급하는 것을<라 플로르 Part.2>를 추천. 그렇게 바라고 바라곤 했는데 20하나 9년 사적인 영화 목록에서 틀어 주고 보러 갈 예정인데 part. 만홀 예정이지만, 상암에서 23시 하나 4분에 끝과 자비로움 이를 어떻게 하면 하그와잉. 교통편 끊겨서 감정 감정 중에서 한단 역이 있는지 모르지만 https://yh953개 9.blog.me/22개 535263224


    리뷰를 쓰고 있으며 올해 12월 26하나그와 27한개, 그리고 내년 2020년 1월 6하나그와 7개에 걸쳐서<라 플로르>part.1~3를 상영할 계획이다. 심잇우싱들은 https://www. 데힝 민국 film.or.kr/cinematheque/schedule에 가서 한가지 정보라고 상영 기준 5하나전 오후 2시부터 예매 가능하니 놓치지 마시고 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원래 VOD직행작으로 확정된 것이지만 영화관에서 보셔서 다행이네< 빌 스트리트가 이 말이 생기면>도 국내외를 통틀어 과소 평가된 작품 같아 아쉬운 것으로 IPTV에서 관념이 있는 분은 볼 수 있었음 생각하고 정담 짧은 러닝 타이다게도 인상 깊었던<저 혼자에서 과인>은 다시 한번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정말 보며 이상하게 눈물이 흐르고 정말 내 스스로도 당황한 난감한 작품이어서 https://yh95319.blog.me/221534652813


    어디선가 본 적이 있다면, 또는 볼 기회가 있으면 한번 봐주셨으면 하는 작품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실 한국 영상 자료원에서 라풀롤보다 씻어 주기를 기대하던 작품에서<블러드 팩토리 PART1&2정말 작품에 대한 전문가 부분도 있지만 그 속에 주연의 두 캐릭터에 대한 존경심이 깊었던 작품이라고 할까, 정말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절실한 작품. 아직도 마지막 장면을 잊을 수가 없대요.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그리고 다시한번 키노라이츠에게 올해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로 할까 했는데 이벤트로 관객 기자단을 만들어 줘서 운 좋게 영화를 모두 무료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편안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제23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본 보석 같은 영화 4개의 추천(23rd BI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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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위 왼쪽부터 차례로 내 내용을 찍어 달라는 정말 초반 졸음만 견디면 나중에 벌어지는 내용이나 광경이 당신에게도 좋았던 거친 모래사장 사이에서 느껴지는 의미. 문라이트는 로맨틱한 사람들에게 추천했다 그리고<내 상상의 친구(다니엘・이쥬은리알)>는 길게 오랜만 BIFAN에서 본 그 영화제 같은 선정작이자, 최근 당싱무스키조(조현 변)에 관한 소재를 당싱무 없는 1 하게 다루는 면이 많았기 때문에 일의 데뷔작으로 만들어서는 아주 장르적으로도 잘 리드했고 소재 면에서도 소비되지 않게 잘 그렸다. 이어<별의 무게> 같은 경우는 개봉하면 좋을 것 같고 청소년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고, 자신의 한계에 의해서 꿈과 충돌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면 공개하기는 좀 어렵지만 IPTV나 VOD출시하면 꽤 인기 있는 작품으로<자동차 교습소 교관의 특이한 비밀>에서 주연 캐릭터 사실에 들어 본 캐릭터 중에서 정내용의 인상 깊었던 캐릭터 중에서 1이었다. 로즈 당싱무웃교쯔 sound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제21회 서울 국제 여성 영화제에서 본 보석 같은 영화 1편의 추천(21st SIW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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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날씨도 안좋았고 무려 <벌새> 개봉때라 GV를 따라다니느라 일정을 많이 취소했다. 사실 초대권도 몇장 당에쵸무도에코 그런에도 볼 시간이 나쁘지 않고 여력이 부족해서 크게 줄이고 그랬고, 키위 본 작품이 나쁘지 않고 기개 봉쟈크들을 GV로 메웠다 때문에 영화제 자체로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좀 보지 못했지만 그래서 유일하게 살아났다 1개이지만 사실의 초반에서는 이 영화가 왜 서울 국제 여성 영화제에서 선정한 작품지 많이 고민하지만 보고 나쁜 없는 면 정 내용, 결국 서울 여성 영화제가 향후 추구해야 할 방향이 고런 것은 아닐까 싶어서 좋고 요기 남자 주인공 캐릭터 정 내용 매력적 이옷오소 다시 보기 싫다. 어떤 통증에 대해, 왜 그러냐고 묻지 않아서. 사실 여름이라는 계절은 좀 느끼기 힘들었지만 왜 여름인지도 알것 같고 정말 여러가지 소견이 많았던 작품이라 나쁘진 않은중에 또 볼 기회가 생겼으면 하는 열망.​ 제9회 서울 국제 프라이드 영화제에서 본 보석 같은 영화 3편의 추천(9th SIP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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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는 올해 국제 영화제가 된 서울 국제 프라이드 영화제에서 본 3개의 작품으로<보ー이이레이쥬도우 같은 경우는 넷플릭스나 IPTV와 VOD에서 관람인데 극장에서 꼭 보고 싶은데, 이웃 블로거 무ー비ー로프웅님(아 또 감사 드리며 극장에서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다. 갑자기 몇 년 뒤 점프하는 후반부가 아쉬웠는데, 정말 좋은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만연해 있는 잘못된 동성유아에 대한 시선을 가장 자극적이지 않고 혐오적이지 않은 시선으로 잘 그려낸 것 같아 엄마 안녕하세요 같은 작품은 CJ에서 투자도 했고 개봉하면 많이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 선정적인 장면도 없고 과감한 가족극이어서 호모포비아가 아니면 그렇게 놀라지 않을 것이다. 그 때문에 실은 2019년 올해의 영화에 올리고 싶었지만, 나름대로 규칙이 있다(극장 개봉작 한정) 올리지 못했지만 정말 이번 영화 중에서 1과 고른<세기 말>징챠로로 정예기 좋아했다. 또 영화관에서 볼 기회가 있으면 좋을텐데 레인보우 팩토리나 영화 사진으로 약간의 수입을... 제발... 또 보고싶다ᅲᅲᅲᅲᅲᅲᅲᅲᅲ(울음)​ 그 때문에 번외로 3편의 작품은 이미 도 언급했지만 작품 내외적인 평가를 떠나고 그대로 진짜 나의 개인 개인의 취향을 저격하고 추천하고 마소움이 사용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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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탐정 피카츄>,<실수 스티븐스>, 그리고<퍼미션>​. 명탐정 피카츄 같은 경우는 1단 추리물과 소견으로 보지 않으며 보통 어린 시절의 추억 보정에 담긴 이야기란? 더 몬스터들이 자신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지만 정말 재미있게 봤어. 개인적으로는 드라마에서 자신이 오면 더 좋다는 감상, 또 향후의 이야기를 자신이 와서 달랐다<미스 스티븐스>은 영화관에서 2번 봤다. 사실 처음에는 아는 배우가 티머시 샬라메뿐이라 그 배우로 봤는데, 영화 자체는 제목에도 자신 있듯, 정스토리 미스 스티븐스 역의 릴리 레이브란 배우를 위한 영화가 아니었다고 할 정도로 그녀를 호들갑스럽게 만들고 싶었던 영화였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퍼미션> 같은 경우는 정말 왠지 엄청 내 취향에 맞게 재밌게 봤다. 뭔가 파국으로 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지만 그들의 사랑과 감정이 정스토리 결국 어떻게 변이를 하고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도착하는지 묘사하는 데 꽤 재미있었던 것 같다. 무엇보다 사실 무메メ 배우 중 하나와 신라코를 소견한 댄 스티븐스가 이 지역에서 하는 데레데레와 연기도 구뎀이 잘 어울렸던 것 같고, 레베카 홀의 이목구비가 구뎀은 또렷하고 예쁘고 좋았던 영화.3편까지 다 극장에서 다시 만날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모두 정 이야기 도스 토라익품품헷동 영화와 꼭 이렇게 추천하고 싶어서 쓴다.​ 아무튼 2019년 최고의 해외 영화 12개, 당신 이 놓친 과소 평가된 영화 12개 영화제에서 본 보석 같은 영화 12개와 올해의 영화인 한명 그리고 여담 혹은 이야기+번외 취향 추천 3개를 마치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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