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의사 요한 일6회 마지막회 줄거리 지성 이세영 황희 이규형 정민아 김혜은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12:41

    ​ ​<의사 요한 15회 줄거리>https://blog.naver.com/leedal2727/221641210057


    안녕하세요? 시원한 대출상 구다소리사이 과장입니다.태풍이 완전히 바뀌어 버린 다분히 뉴스를 보니 위는 피해가 있었네요 열망이 강한 태풍입니다.그것을 증명하듯 선택받은 과일무과 인물의 사진을 보면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사망, 문제 소식도 들려오고 말소리가 좋지 않네요... 빨리 피해복구 되었으면 합니다.마리 썰매 타 졸인 분도 많우쇼쯔울텡데 1단은 태풍이 모두 가서 조금 편한 마소리우로밤을 보낼 수 있답니다.편안한 밤 되세요 ^^​​​


    의사요한의 어제 방송은 지성과 이세영의 소견선을 잘 보여준 분이었습니다.미래가 없는 나 "예쁘지 않다"를 지워놓으려 했지만 결말은 자신이 없었고, 역시 이세영을 사랑하는 "sound"를 인정하며 공항에서 뜨거운 키스를 자신 있게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습니다.해외에 있는 지성이는 매번 이세영에게 자신이 없는 바이 가면을 메하나로 보내면서 자신감을 갖고 있지 않아 무사함을 알려왔으나, 어제 의사요한의 방송 말미에는 매번 moning에서 확인했던 메하나가 도착하지 않은데다 지성과 통화까지 연결되지 않아 이세영과 마통팀 모두가 불안한 마음으로 끝났습니다.최종회의 의사 요한 하나 6회는 바이 가면 메하나이 오지 않은 장면부터 시작합니다. 벌써 몇개월간 매번 반복되고 있다"메일 하나"였는데, 지성의 몸에 이상이 있는 경우 아니냐는 감정이 먼저 솟아 오겠습니다.마통팀은 황달의 지휘 아래 통증 환자를 진료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지성이가 메인에 있을 때와는 확실히 분위기가 편해요황희와 정미나는 커플링을 자신에게 나눠주는 마통팀 공인커플이 되었네요 후비메하나로오지않았던하나로마통회의에도지각을한이세영은지성연구실까지연락이되지않아병원을나와지성에게가려고합니다.공항에서 이세영은 지성 동료로부터 전화를 받습니다.드디어 지성의 행방을 알게 된 지성이는 현재 중요한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라 며칠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이 스토리를 듣게 됩니다.프로젝트에 들어간다는 것을 미리 말하지 않은 것을 보면 건강이 좋지 않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울어도 역시 지성은 몸이 좋지 않은 것이었어요.팀 동료에게 부탁해서 이세영에게는 프로젝트가 있다고 변명하고 치료 중이었어요.그렇게 연락이 안된지 한 달 동안 지성은 침대에서 한 개 잠을 못 잔 것 같아요.하염없이 기다리는 이세영도 빨리 입고 싶다는 지성도 감정이 나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이리하여 6개월 후 통증 치료제 개발에 지성이 참여하고 가속을 내고 있다는 기사를 통해서 겨우 지성의 소식을 듣게 됩니다.​​​


    마통팀은 지성의 편에 서서 이세영을 위로하지만 쓸데없이 황희와 정미나의 다툼으로 이어집니다. ᄒᄒ 결미하고 만취한 이세영은 통곡하면서 동생 등에 업혀 들어오게 됩니다.지성의 하나 순위가 되지 못하는게 슬픈가봐요.그렇게 미워하고 울더라도 지성이의 사진만 봐도 웃음 sound가 본인인 걸 보면 감정적으로 사랑을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양고기 팀에도 새 의사들이 들어오고, 이세영은 그 옛날 지성에 빙의해 오구오구 하는군요. 그런 이세영의 뒤를 따라 걷는 실루엣 지성입니다.지성과의 추억이 가득한 엘리베이터 앞에서 이세영은 지성을 다시 만납니다.오랜만이야? 잘지냈어? 라고 내용하는 지성이 어딘지 모르게 실감본인지도 모릅니다. '한국에 언제 왔느냐'는 이세영의 내용에 '지성은 멀쩡하게 하나쯤 된다'는 내용입니다.이유를 불문하고, 1년 전에 이미 한국에 왔다는 답은 한신대의 상처가 됩니다.지성이도 아무렇지도 않은 척했지만 그 한 해 동안 이세영에게 연락이 되지 않을 만큼 아팠던 일인 것 같습니다.김혜은은 내용기 환자를 위한 호스피스 병동을 확대하려고 합니다.환자가 죽고 sound로 가는 과정을 돕는 것도 우리 중 하나라는 김혜은의 내용에 동의할 의사가 있는 반면, 수익을 길게 sound 할 수 없는 선택이라 부정적인 때때로 의사를 갖는 의사도 있습니다.호스피스 병동이 본인의 응급실 등에 대한 의사들의 종종 이 대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김혜은 같은 생각의 이사장님이 계시기 때문에 한세병원은 호스피스 병동을 항상 할 수 있을 겁니다.마통팀에는 지성이 병원에 와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들려오는 지성이의 소식이 반갑지 않은 이세영은 심각한 복통을 호소하는 사이 갑자기 좋아지는 증상을 보이는 환자를 보러 갑니다.환자는 죽을 때까지 아파하는데 갑자기 통증이 멈추거나 갑자기 잠이 들거나 합니다.​​​


    지성은 김혜은을 만본인 호스피스 확장에 대해 완화의료팀 결성에 대해 이야기를 듣습니다.죽어가는 환자의 통증을 관리하는 팀을 지성에게 맡아달라고 제안하는데 본인이 오는 길에 황희가 전화를 걸어 환자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복통 환자는 통증뿐만 아니라 수면도 선택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지성이 한새병원 의사가 아니기 때문에 황희는 환자의 담에 앉은 지성을 모두 들을 수 있도록 환자에 대한 각종 검사 결과 증상에 대한 이야기를 크게 들려줍니다.이세영은 정민아로부터 그동안 박지성이 왜 연락이 안 됐느냐는 얘기를 듣습니다.폐렴의 일종인 병에 걸린 곳에서요.연락이 끊긴 시점과 동 1시기에 병이 발견되 옷슴니다 이유는 어쨌든 지성에 대해서 화난 감정은 걷히지 않고 당시 환자의 뇌파를 검사하고 보자는 지성의 메일을 받습니다.그러다 비상계단에서 이세영과 지성은 만병이 되고 이세영은 왜 아프다고 하지 않았느냐며 눈물을 보입니다.지성은 내가 건강해지고 확신을 줄 수 있을 때 돌아오고 싶었다고 사과할 생각이다.지성의 변함없는 감정을 확인해서인지 이세영의 감정도 다 풀린 것 같아요.​​​


    ​ ​ ​의 식자의 충고대로 환자는 24시간 뇌파 검사를 한다.마통팀은 회식으로 그동안의 회유를 엽니다.다만 신나는 남자들과는 달리 정미나는 언니가 마음고생을 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동안 연락을 해주지 않은 것에 섭섭함을 표한다.지성이는 술자리 도중에 걸려온 전화를 받는데 보고 싶었다고 하네요. 누구를 만나고 싶었을까요?지성은 게재도 먼저 자리를 떠고 황선홍은 지난 1년 지성이 이 세영을 거의 매일 보고 있었다고 하세요.치료를 받는 동안 한세병원에 와서 이세영이 오가는 모습을 몰래 보고 황희는 그동안 지성과 연락을 취하고 있었기 때문에 알고 있었습니다.그 말을 들은 이세영은 지성에게 달려갔고 지성이도 한 이세영을 기다렸죠.어디에도 가지 말고 내 곁에 있으라는 이세영에게 사랑한다는 대답을 합니다.그동안 못 했던 달달함을 15회 16번에 전체하고 가고 있는가 꿀이 뚝뚝 떨어지네요 ᄒᄒ 지성이 보고 싶었던 사람은 이규형이었는지 포옹으로 인사할 정도로 친밀해져 있네요. 존엄사법 개정 쟁점과 향후 과제 작성을 위한 공청회 자리에 이규형, 지성, 신동미 전체가 참석해 존엄사에 대한 제 소신을 밝히겠습니다.공청회가 끝과 사람의 안부를 묻는데 이규형은 제 인생이 얼마나 남았는지는 모르지만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24시간 뇌파 검사를 한 환자는 복성 간질이라는 진단 결과가 저 약으로 조절하면 하나 상생활에 무리가 없다고 한다.지성의 말대로 꼭 지성이 아니더라도 아픈 증상을 관리해 주는 의사는 많고 약이 상용화되면 수백수천 명의 지성이 있으니 한새병원에 묶여 있을 필요는 없겠죠.지성은 병원을 떠나 한적한 곳에 있는 치유원에서 삶의 마지막을 보내는 환자들의 병세를 살피고 있습니다. 지성이를 만나기 위해 양팀도 치유원에 놀러와서 환자와 치유의 시간을 보냅니다.고통은 과인-지면 반이 된다는 말처럼 고통을 충분히 보충하고, 과인-패되는 것이 지성의 마지막 처방이다.끝까지 다정하게 마무리하셨네요. '요한의 인생' 드라마라는 분도 다소 보였지만, 그만큼 배려심 있는 스토리였고, 지성과 이세영의 연기도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화단은 새드엔딩이 아니라서 시간이 지나서 다시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주연배우들이 사건을 일으킬 거라고 생각하지 않고. 제가 가장 사랑하는 의학드라마가 골든타인데 의사 요한도 재탕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의사 요한 16회까지 포스팅이 전체 끝났습니다!이번 역시 심정 드라마가 생기면 포스팅 할께요.​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