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랩’ 이서진, 광수대장 오창경의 총과 차 빼앗고…성동일-이다화영은 사냥꾼에게서 가면출 ‘오륭의 악행 듣게 돼’ 좋네요

'트랩'에서 이 씨는 오챠은교은의 총이나 차량을 빼내가고 본청 경찰청장을 만나고 성동 1과 임화용은 사냥꾼의 함정에 빠진 뒤 간신히 탈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31방송하는 OCN드라마'트랩'에서는 우현(이서진)은 모든 수사권을 뺏은 광수 대장(오챠은교은)가 사냥꾼의 사냥개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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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트랩' 방송 캡처

우현(이서진)은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었지만 기지를 넓혀 광수대장의 총을 빼앗을 수 있었고 그의 차량도 훔쳐 차를 몰았다. 우현은 동국에게 고 형사에게 고백할 수 있는 이유는 어리석게도 아들을 잃은 고통을 겪었고 과인이 돼서야 당신의 아픔을 깊이 이해했기 때문이라고 동국에게 전화를 걸어 그의 신뢰를 내비쳤다. 그러나 동국(성동초)은 소연(이다화영)과 우현의 집을 찾았다가 사냥꾼(성혁)의 공격을 받고 실신했다. 그것도 모른 채 우현(이서진)은 어둠 속에 감춰진 진짜를 알아내기 위해 속도를 내게 됐다.  한편, 우현(이서진)은 본청 경찰청 창에 있었으나 도움을 주지 못하고 성동초를 만과 홍원태 대표(오륭)의 비리를 파헤친 기자 집단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우현(이서진)은 그 안에 김 비서(이주빈)가 있었다며 홍 대표(오륭)의 비리 증거를 달라고 하자 이들은 증거를 가져오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들은 나쁘지 않다고 뒷조사를 벌인 홍 대표(오륭)에게 김 비서 남자친구를 잔인하게 살해했다. 역시 우현(이서진)은 동국(성동초)에게 더 이상 무고한 희생자가 과인이 되지 않기 위해 그것이 언론인으로서, 아버지로서 내가 해야 할 첫 번째라고 이 스토리로 시청자를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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